Twitter Follower도 파는 시대???
fuse sharing
2009/07/10 16:53

여러 가지 공유드릴 게 많은데 서서히 하나씩 하나씩 공유 드릴게요.
우리 나라는 덜 한 편이지만 트위터의 선풍적인 인기 탓에 기업 내외의 마케터들이 트위터 활용에 대한 압박이 심해졌죠~ 하지만 트위터가 만들기만 한다고 follower가 급증하고 모든 사람들이 주목하는 것은 아닙니다. 트위터도 다른 온라인 툴들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사전에 프로세스와 사용자 문화를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어쨌든 실무자 입장에서는 최단 기간에 많은 follower들을 모으는 게 큰 과제인데 이런 고민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가 호주의 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 회사인 uSocial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http://news.bbc.co.uk/2/hi/technology/8130456.stm
이 회사는 고객사의 요구와 특징에 맞게 개별 트위터 사용자의 관심사와 위치를 파악하고, 고객사에게 알맞은 follower를 찾아 사용자들에게 고객사의 새 트위터의 정보를 주는 것으로 고객사와 온라인 사용자를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장 트위터를 하긴 해야 되겠는데 어떻게 follower를 늘려야 할지, 또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해야 할 지 막막한 담당자에게 단기적으로는 도움이 되겠지만 장기적으로 그렇게 모든 follower들을 유지시켜 진정한 relation을 쌓을 수 있을 지는 의문이 드네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 온라인 환경에서 준비되지 않은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것은 침묵하는 것보다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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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어느정도의 거리와 입장을 취해야할지 아직도 감이 안와ㅋ
개인적 감정의 소통과 공식적 정보의 소통이 동시에 일어나는 공간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아요. 그 가운데 선을 유지하는 것이 참 어려운데 이건 많이 시도해보고, 또 다녀봐야지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지금 감 잡으려고 노력 중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