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간담회'에 해당되는 글 2

  1. 2009/01/14 모토로라의 온라인 신제품 런칭 PR 전략을 엿보다_두 번째 이야기 (5)
  2. 2009/01/09 블로그 피곤 (Blog Fatigue)? (4)


"모토로라의 온라인 신제품 런칭 PR 전략을 엿보다"

 

- 그 두 번째 이야기 (Z8m)

 

회원님이 촬영한 Motorola Z8m(4).       회원님이 촬영한 Motorola Z8m(3).

 Z6m과 온라인 쇼핑몰 공동 프로모션 프로그램에 대한 열띤 논의에 이어서 이번에는 Z8m 출시 시점에 진행했던 블로거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많은 PR 실무자 및 마케팅 담당자들이 관심있어 하는 영역이라 더욱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참여: 플레시먼힐러드 김보라 대리, 임정현 사원)




 

Q 인상적이었던 프로그램으로 지난 번에 Z6m 런칭 때의 온라인 쇼핑몰 공동 프로모션 행사와 Z8m 런칭 블로거 프로그램을 말씀하셨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모토로라 팀에서 그 동안 다양한 블로거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들을 진행했었나요?

A 저희 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에서 블로거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블로거를 초청해 행사를 한다거나 블로그 포스팅을 유도하려고 하면 굉장히 위험할 수 있어요. 저희 같은 경우에도 처음에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했었는데, fuse 팀에서 제시한 프로세스에 따라서 초기 연락부터 시작해서 동영상, 텍스트, 사진 자료 등을 꾸려 보내는 OPT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계를 쌓아왔고, 어느 정도의 관계가 형성된 상태에서 Z8m이 타이밍 좋게 출시했어요. 그래서 이 때다 싶어서 출시에 맞춰 블로거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회원님이 촬영한 임정현 인터뷰 사진 01.
(플레시먼힐러드 임정현 사원)


 


Q Z8m 출시 때 특별히
블로거 라운드테이블을 기획한 이유가 있나요?

A fuse팀의 가이드도 그러했지만 저희 팀에서도 블로거들과 단순히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하고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욕이 쭉 있어왔어요. 그래서 그 동안 지속적으로 자료를 제공하는 등 관계를 형성해 왔고, 레이저 스퀘어드 럭셔리 에디션 출시 때의 베컴 초청 기자간담회는 간담회에 블로거를 초청하기도 했어요. 사실상 처음 연락을 했다거나 처음 자리를 가진 것은 아닌 거죠.

   이번에 Z8m
출시를 준비하면서 블로거 라운드테이블을 기획하게 된 이유는 이 제품이 한국에서의 모토로라 첫 3G 제품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던 터라 블로거 입장에서 돌이켜 봤을 때, 밸류를 느낄 수 있는 정보가 많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어요. 단순히 만나고 얘기하면서 관계를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블로거들에게 그들이 필요한 정보를 통해 밸류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만족시켜줄 수 있다는 판단하에 블로거들만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을 따로 마련했습니다.

 

 

Q 사실 요즘 많은 기업들이 블로거들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또 진행해보고자 하는 의욕이 높은 것 같습니다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한번도 블로거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해 본 적이 없는 기업 입장에서는 처음에 타겟 블로거들을 선정하는 것부터가 아주 어려운데요. 블로거들은 어떤 기준으로 연락을 취하신 건가요?

A 사실 블로거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어도, 수많은 블로거들 중에 어떤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해야 할 지 몰라서 막막한 경우가 많죠. 그래서 어떤 곳에서는 무턱대고 주요 포털이나 메타블로그 사이트에서 선정한 블로거 순위에서 일정 순위 안의 블로거들에게 다 연락을 한다거나 특별한 기준없이 블로거 천 명 혹은 이 천 명에게 연락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진행하는 곳도 있다고 하던데 저희 팀과 fuse팀 모두 블로그 관계 형성에 대한 노하우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었고, 그런 것은 전혀 전략적이지 않다는 판단 하에 fuse 팀과 함께 블로그들을 하나하나 방문해 분석을 한 후 아래와 같은 기준에 맞는 블로거를 선정했습니다.

          - 주제와의 연관성
          - 블로그의 영향력 및 인지도
          - 블로그의 활성화 정도
          - 콘텐츠 생산 여부
          - 고객사에 대한 선호도

 


 

Q 블로거들을 초청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했나요?

A 장소는 보통 기자 간담회나 컨퍼런스를 하는 딱딱한 호텔 연회장이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진행했어요. 일반적인 기자 간담회에서 하듯이 신제품에 관한 영상물, 형식적인 프리젠테이션 등은 최소화했구요. 또 일반적으로 기자 간담회 같은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마케팅 담당자들 대신 모토로라 디자이너/개발자/상품기획팀 등 다양한 주요 관계자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해 전문 지식을 갖춘 블로거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에 충분히 답변을 들을 수 있고, 서로 간에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또한 라운드테이블 전에는 미리 블로거들을 개인적으로 만나서 모토로라 내부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 보고 싶은지, 어떤 내용이 궁금한 지 등을 조사해 실제 간담회의 참석자와 컨텐츠 구성 등에 적극적으로 반영했고, 행사 후에는 이메일로 survey를 실시해, 행사에 대한 반응 및 제안점 등을 조사해 행사의 A부터 Z까지 블로거들과 최대한 양방향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면서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고, 마무리 했었어요.



회원님이 촬영한 김보라 대리 인터뷰 사진 01.
(플레시먼힐러드 김보라 대리)


 

 

Q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것이 블로거들의 반응인데요. 실제 행사 후에 블로거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A 블로거들에게 밸류를 주기 위해서 최대한 포커스를 맞춘 만큼 블로거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 블로거들은 제품에 대한 질적인 정보나 출시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 등 모토로라 실무자들과의 대화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정보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고, 블로거 라운드테이블이 제품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매우 유용한 자리였다고 평가했었습니다.

 

   또 블로거 라운드테이블을 공식 런칭 행사와 같은 날 진행한 것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해 줬어요. 블로거들의 이런 모토로라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는 계속 이어져서 자신의 글에 독자가 제품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더라도 fact가 아닐 때에는 오해에 대한 정정을 해주는 등 일종의 대변인과 같은 역할을 하는 아주 흥미로운 경우도 발견할 수 있었고요.

 

 

Q 블로거들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이전 질문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무턱대고 블로거들을 바로 접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블로거들이 위험한 존재라는 뜻이 아니라 블로거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 그들이 싫어하는 것을 미리 알지 못하고 접하게 되면 블로거들과 관계가 오히려 나빠질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하고 난 후에, 안전한 프로세스에 따라서 단계별로 진행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최대한 그들에게 밸류를 제공해야 해요. 따라서 블로거들에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성의를 보여준다는 면에서 블로거들과 만나는 자리에 기술적인 전문 지식을 갖춘 실무담당자가 참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해요. 실제 행사에서는 정보를 얼마나 깊이 있게 제공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고, 참석한 고객사 측 임원진이 얼마나 진실하고 성의 있게 대화에 임하는지가 관건이거든요. 또한, 블로거들은 제품 정보를 얻는 것뿐 아니라 직접 체험하는 것을 중시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프로그램을 기획해야 합니다.

 

Q 정말 모토로라에서는 그 동안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것 같은데요. 팀 내부적으로 그 동안 진행했던 프로그램들을 전반적으로 평가하자면 어떻습니까?

A 현재까지 진행했던 프로그램들은 일단 성공적이었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아직 PR 팀으로서 할 수 있는 영역이 제한적인 것 같아요. 플레시먼힐러드 본사에서는 블로그 운영, 홈페이지 구성 및 컨텐츠 구상 등도 PR 관점에서 최적화된 지점을 고민하고, 실제로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향후에 지속적으로 한국 온라인 상황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및 툴을 개척하는 것이 과제인 것 같습니다.


   또 비단 온라인 PR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효과 측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도 고민입니다. 새로운 PR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어도 고객사를 설득할 수 없다면 실행에 옮길 수 없는 게 현실인데, 고객사를 설득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 바로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죠.


 

회원님이 촬영한 김보라 대리 임정현 인터뷰 사진 01.
(플레시먼힐러드 김보라 대리, 임정현 사원)



 
   지난 번에 들었던 Z6m 런칭 때의 온라인 쇼핑몰 공동 프로모션 프로젝트와 이번 Z8m 블로거 간담회 프로젝트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서 역시 이제 더 이상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은 기업들의 옵션 사항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되어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모토로라 팀은 이미 그 동안 다양한 방법의 온라인 프로그램들을 시도해왔고, 고객사인 모토로라 역시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블로거 및 주요 커뮤니티 등과 꾸준히 오딧도 진행하고, Optimized Press Release도 보내는 등 Online Editorial Outreach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온라인에서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있지만 고객사의 새로운 시도에 대한 의지나 예산의 규모, 메시지 컨트롤에 대한 의지 등에 따라서 실제로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제한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모토로라는 고객사 측에서도 온라인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의지가 강했고, 또 기업에 의해서 100% 컨트롤된 메시지가 아닌 부정적인 메시지가 섞여 나올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온라인 사용자에 의한 진실된 메시지의 가치를 존중했기 때문에 모토로라 담당팀에서도 항상 새로운 것을 찾고, 제안하고, 실제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끝.  Motorola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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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훈 | 플레시먼힐러드 Account Executive

카메라 감독을 꿈꾸다 커뮤니케이션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 커뮤니케이션에 푹 빠져 결국 커뮤니케이션을 업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라고 믿습니다.

미투데이: http://me2day.net/ben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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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09:53 2009/01/14 09:53

정말 잘 나가는 브랜드가 항상 조심해야 하고, 극복해야 할 것 중의 하나가 Brand Fatigue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브랜드 피곤’ 정도가 되겠네요.

스타벅스가 국내에 들어왔을 때는 정말 새로운 느낌을 주었죠. 그땐 왠지 스타벅스 종이컵만 들고 다니면, 미국 동부의 세련된 학생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각종 미디어를 통해, 책을 통해, 코프로모션 등을 통해 너무 많이 알려지면서, “또, 스타벅스야”하는 약간은 진부함을 느끼게 되는 일종의 '피곤함'이 생기게 됩니다.

저도 블로그에서 약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누군가 블로그 이야기를 하면, 블로그를 전도사처럼 떠들어야 되는 제가 ‘아, 또 블로그 이야기인가?”하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 (너무 솔직한가요?^^)

정말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브랜드 피곤을 날려주는 것은 혁신을 통해 새로움을 계속 불어 넣어주는 것이라 합니다. 많은 IT 회사들이 소비자들의 당장 수요가 없을 것 같은 혁신 제품을 계속해서 출시하는 것도… 3D 애니메이션의 대명사인 픽사에서 애니메이션 주제를 토이(Toy) 뿐 아니라, 자동차, 쥐, 로봇에 까지 주제를 확장시키는 것도… 어찌 보면 Brand Fatigue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죠.

제 '블로그 피곤'과 고객사의 '브랜드 피곤'을 동시에 싹 날려준 경험이 있어 공유를 할까 합니다.

작년 7월 소니 코리아에서 처음으로 기자간담회에 함께, 오후에는 블로거들을 초청하는 대규모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소니가 자랑하는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드인 바이오의 의미를 새롭게 재정의하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이었는데, 뚜렷한 지향점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반적인 기자 간담회 외에도 블로거를 초청하는 대규모 행사는 소니 코리아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것이라 상당히 긴장을 했었습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에서 인턴이 편집장을 위해 파티 참석 인사의 얼굴과 프로필을 외우는 것처럼, 참석을 한다고 말씀하신 블로거분들의 인상착의와 관심 분야를 기억하려 했던 일이 떠오르네요. (막상 현장에서는 기억이 안나 몇 번이나 애를 먹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편집장 (메릴 스트립)에게 귓속말로 누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인턴 (앤 해서웨이)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사실 블로거분들을 이처럼 한꺼번에 만나기 이전에는, 제 머리 속에 ‘블로거’에 대한 어렴풋한 의미만이 머리 속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변호사, 의사, 기자를 생각할 때 떠오르는 여러 키워드처럼 블로거를 ‘직업’적인 무엇인가로 받아 들였던 듯 합니다. 이제 막 입사한 PR 신입사원들이 ‘기자’를 생각하듯이 말이죠.

이번 블로거 행사는 기존 블로거라는 '단어'에 대해 막연히 가지고 있던 선입견을 깰 수 있던 의미있는 행사였습니다. 기자를 만날 때, 기자라는 말이 가진 하나의 정형화된 이미지를 떠올리기 이전에 인간적으로 진실되게 접근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점을 깨닫는 기분이었습니다.

처음에 블로거 행사를 진행하면서 가장 주안점을 둔 것은 어떻게 키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모든 행사의 구석구석에 반영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아직까지 블로거의 입장을 생각하기 보다는 입소문을 극대화할 수 있는 Anchoring points를 만들기 위해 고민을 했던 것이죠.

그러나, 블로거 칫솔님을 만나서 여러모로 이야기를 해본 결과 블로거들에게는 그들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을 먽저 제공해야 한다는 가장 주요하지만, 간과했던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즉, 블로거 행사에 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그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물론, 음식도 매우 중요합니다^^

행사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짧은 시간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일본 제품 담당자가 한국말로 PT를 연습하고, 옆에서는 직원분이 상황극을 준비하고, 바이오 총괄 마케팅 디렉터가 전례없이 발표를 하겠다고 손수 나서는 모습에서 그 동안 ‘블로거’라는 단어에 가지고 있던 막연한 피곤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부족한 부분도 보였지만, 상당수의 블로거들이 기존의 일방적인 (one-way) 커뮤니케이션에서 탈피해 대화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바이오의 모습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참 단어가 갖는 힘은 대단한 듯 합니다… 반복을 통해 브랜드가 인식이 되지만… 한계효용처럼 어느 순간 호감도를 저해시키기도 하죠. 가끔씩은 단어가 정의해주는 범위에서 벗어나, 다시 한 번 새롭게 실체를 들여다 보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혁신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보는 방식을 먼저 바꾸어야 하니까요.

Writer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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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공간을 따뜻함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홍우 jake@incommbrodeur.com)


2009/01/09 16:49 2009/01/09 16:49